연구는 시대의 질문에 답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통상과 금융이 던지는 가장 어려운 질문 앞에서, 가장 정직한 답을 찾고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글로벌통상금융연구원(GTFI) 원장 김도현입니다. 저희 연구원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세계는 통상 질서의 재편, 금융 시장의 디지털 전환, 그리고 지정학적 리스크의 일상화라는 세 가지 거대한 흐름 속에 놓여 있습니다. 한국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정교한 분석과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통상금융연구원은 2008년 창립 이래 통상정책, 금융규제, 외환·자본시장, 경제 거버넌스 등 폭넓은 분야에서 독립적이고 엄밀한 연구를 수행해 왔습니다. 학술적 깊이와 정책적 적실성을 함께 추구하는 ‘신뢰받는 연구기관’이 저희가 변함없이 지향하는 가치입니다.
앞으로도 GTFI는 정부·산업·학계, 그리고 국제 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통상과 금융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습니다. 연구원의 여정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비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 도 현
원장 · Director
— DK